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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RR 단독보도

[단독]1, 2월 김정은 현지지도 영상에서 최룡해가 사라졌다.

김정일 영구차 8인 중 김기남과 최태복 두사람만 계속 따라다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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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월과 2월 김정은 현지지도 기록영화 영상에서 최룡해가 사라졌다. 10일자 북한 조선중앙TV가 보여준 40분 정도의 영상물에서 김정은 그림자처럼 붙어다니던 최룡해는 단 한번도 보이지 않았다. 현지 시찰을 하는 김정은 주변에는 10여명 이상으로 몰려다니던 군인들이 2~3명으로 축소되고 민간인들이 몇명 보이지만 최룡해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김정은 옆에 선 사람들은 군인보다 민간인이 늘어났다.

 

 

 

이는 최룡해가 숙청되었음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김정은 기록영상물은 북한주민들의 학습용이기 때문에 장성택처럼 완전 숙청일 경우 영상물에서 완전히 제거하게 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최룡해의 신변에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해보인다.  

그렇다고 최룡해가 국가보위부 감방에 갇혀 심문을 받거나 정치범 수용소에 갈 정도는 아니고 아직까지는 연금상태나 특정 시설에 갇혀 심문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최룡해는 정치적 필요성에 따라 3월 9일 선거 등에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조사과정에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최룡해가 숙청되었다는 것은 북한 김정은 권력이 심각한 불안상태임을 보여준다. 최룡해가 북한군 내에서 자신의 세력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김정은의 최측근이고 아버지 김정일의 의형제였다는 것, 지금까지 약 1년간 외형적으로 김정은의 2인자 역할을 했음을 고려하면 문제는 달라지는 것이다.

 

 

최룡해의 숙청이 사실이라면 북한군부 내에서 반김정은 분위기가 고조될 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 북한 중앙TV는 6시 10분경에는 김정은 1월, 2월 현지지도 영상물을 보여주고 나서 30분쯤 지나 또다른 김정은 현지지도 기록영상을 보여주었는데 거기에서는 최룡해가 나왔다.

 

 

하지만 후에 보여준 김정은 현지지도 기록영상물은 지난 여름과 가을, 겨울이 섞여 있어 최근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 북한당국이 최룡해 숙청설을 숨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두 영상물을 차례로 방송했을 수도 있다. 장성택 처형당시 후폭풍이 엄청났던 것을 교훈으로 삼아 최룡해의 숙청의 후유증을 최대한으로 줄이려는 시도인 것으로 보인다.

 

입력 :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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