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후원안내

자유게시판

Home > NEWS >NKRR 단독보도

NKRR 단독보도

[대북방송협회 성명서]김정은 세습독재 종식으로 한반도 통일시대의 기반을 마련하자

 관리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2014년 새해 정초에 남과 북은 전혀 다른 한반도의 미래를 꿈꾸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구상 기자회견에서 한반도 통일시대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국정과제라고 밝혔다. 반면에 북한에서는 김정은의 생일인 18일을 계기로 3대독재 세습을 영원히 지속하기 위한 우상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남쪽은 통일시대의 기반조성을 꿈꾸고 북쪽은 영구분단의 3대독재 세습 기반을 굳게 다질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지금 북한의 상황은 그 어느때보다 엄중하다. ‘반쪽짜리 백두혈통’, ‘가짜 백두혈통의 가면을 쓴 김정은이 지도자랍시고 인민을 기만하고 있다. 김정은의 생모인 고영희가 골수 친일파의 후손이고 째포출신 성분의 기쁨조 출신이라는 것은 북한주민 모두가 알고 잘 알고 있다. 그런자가 지난해에는 자신의 고모부인 장성택을 처형하고 수많은 간부들을 계속 숙청하고 있다.

 

김정은 세습독재의 가장 큰 에너지는 독재자의 절대권력이고 그 절대권력을 지탱하는 것은 피비린내나는 공포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이 자신의 잔인성을 가장 많이 닮은 김정은의 생일날에 후계자 자리를 물려주었다는 것은 3대독재 세습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

 

젊음을 잔인함으로, 욕망을 절대권력 세습으로 채운 김정은 정권은 한반도 통일시대 기반 조성에 최대의 암초이며 최대의 적이다. 무능과 열등감, 집착으로 점철된 김정은은 핵개발을 고집하면서 남북관계를 위태롭게 하고 주변국과 좌충우돌 하면서 스스로 몰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잔인하고 강력한 독재권력일수록 스스로 붕괴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 현대사의 교훈이다. 독재권력이 스스로 붕괴된다고 해도 최후의 발악으로 헤아릴 수 없는 피해와 후유증을 남기게 된다. 이미 김정은은 자신의 고모부를 기관총으로 쏴죽이고 시체를 태워없애는 경악스러운 잔인함의 극치를 온세계에 보여주었다.

 

김정은 독재권력이 한반도에서 제거될 때 비로서 북한에 공포가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오게 되고 북한주민의 인권도 보장될 수 있게 된다. 김정은 독재권력이 한반도에서 사라지면 남북한의 화해와 교류협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서 통일시대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김정은 독재정권의 종식은 북한주민이 이념적으로나 의식적으로 깨어날 때, 자신들의 자유와 존엄을 적극적으로 찾게 될 때 비로서 가능해진다. 북한주민이 가장 원하는 자유와 존엄, 풍요와 안녕을 찾는 방법과 지혜, 용기를 전해주는 선구자의 역할을 우리 대북방송이 하고 있다.

 

남북한의 통일은 국민과 인민이 하나가 되는 사람의 통일이다. 지난시기 남북한이 권력끼리의 화해협력을 했을 때 독재권력은 더욱 강해졌고 북한주민들의 고통은 더욱 심해졌다. 김정은 3대세습이 시작된 18일을 계기로 정부와 국회, 정당과 사회단체들은 북한의 독재권력을 종식시키고 북한주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것을 통일시대 기반조성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이다.

 

온 세계에 3대세습독재의 잔악함을 보여준 김정은 독재정권은 당장 권자에서 내려와 민족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항상 북한주민들과 함께 해온 우리 대북방송은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실현, 통일시대를 열기 위한 투쟁의 목소리를 더욱 높일 것이다. 북조선 내부에서 김정은 독재정권에 맞서 투쟁하고자 하는 모든 애국적인 사람들과 단체와 함께 인민의 시대, 자유와 인권의 시대, 통일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 것이다.

 

이에, 우리 대북방송들은 올해 김정은 정권의 종식을 위한 투쟁결의를 다음과 같이 다진다.

하나, 우리는 김정은 정권이 종말을 고하는 그날 그 시간까지 온 몸과 열과 성을 다해 투쟁할 것이다.

, 우리는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이 실현되고 한반도에 통일이 찾아오는 날까지 방송의 목소리를 높여 나갈 것이다.

, 우리는 김정은 정권에 맞서 싸울 의사를 갖고 있다면 신분과 계층을 가리지 않고 누구라도 연대하고 동지의 연을 맺을 것이다.

, 우리는 북한에서도 제2의 자스민혁명이 일어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혁명의 불길을 지펴 올릴 것이다.

 

201418

 

대북방송협회(북한개혁방송, 열린북한방송, 자유북한방송, 자유조선방송)

 

입력 : 2014.01.07
Copyright ⓒ 북한개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