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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소환된 지방 간부들, 평양인민보안부 마당에서 처형

北주민, ‘종파숙청’소동을 ‘김정은의 쿠데타’라 비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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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반당, 반혁명분자로 낙인하고 제거한 장성택의 행정부 소속인 사법, 검찰기관 고위간부들을 줄소환해 처형하고 있다고 대북소식통이 전해왔다. 북한당국이 장성택 처형을 전후해 전국의 도, , 군 당의 중요간부들과 사법, 검찰, 보안기관 간부들을 줄소환해 비공개로 처형하고 있다는 것이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5일 북한개혁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함북도당과 나선 시당 행정부부장, 청진지구 철도보안서장이 체포되어 평양으로 끌려갔다.”면서 그들은 마약과 나체(포르노)동영상 불법시청한 죄로 평양 인민보안부 마당에서 처형됐다,”고 전했다. 평양의 인민보안부는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북한당국이 행정부장과 철도 보안서장 등에게 “‘마약행위와 돈벌이, 한국영화시청이란 죄목을 씌웠지만 실제는 그들이 장성택사건 관련자들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평양에 끌려가 처형된 간부들의 경우 그들의 가산은 모두 압수당했고 가족까지 끌려 간 후 소식이 전혀 없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 같은 현상은 다른 지방도 역시 마찬가지라면서 권세 높던 지방 관료들이 연이어 체포되고 있어 주변 간부들은 물론 일반주민들도 매우 불안한 분위기라고 한다.

 

북한당국은 장성택 관련자들을 비공개로 처형하면서 구역 당 선전지도원들이 직접 주민세대를 돌며 장성택 관련도서와 출판물과 녹화물 회수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리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또한 지방 당일꾼들이 총동원되어 공장기업소들과 학교, 가두여성(인민반)들을 상대로 장성택 일당 종파행위 폭로녹음강연과 1:1 개별담화 등 종파숙청소동을 매일 벌려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주민생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고 설명했다.

 

이에 주민들은 주민들은 권력다툼에 애꿎은 주민만 당한다.”는 불만과 능력자는 모두 죽이고 도대체 어떤 사람과 일 하려나는 비난뿐이라고 현지주민들의 반응을 전했다. 지도원이나 자재인수원 등을 하면서 들은 정보가 많거나 일정한 직위를 가진 간부들 속에서는 종파숙청사건을 김정은의 쿠데타라고 비난하기도 한다고 그는 전했다.

입력 :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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