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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북방송협회 성명서] 한겨레, 북한인권 단체 폄훼-사실왜곡 공식 사과하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12 (조회 :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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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방송협회 성명서] 한겨레, 북한인권 단체 폄훼?사실왜곡 공식 사과하라

 

한겨레는 지난 10일 ‘방문진, 1억원대 대북방송 사업에 극우단체 선정’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의 ‘북한 주민의 한국방송 시청 확대 지원사업’ 공모에 자유북한방송과 통일미디어(국민통일방송), 북한발전연구원(북한개혁방송),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등 4곳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며 이들 단체를 ‘극우단체’라고 폄훼했다. 

 

또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4곳이 이를 추진한 방문진 이사 사이에 “특수관계가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면서 지원 단체 대부분이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업체”라며 사실을 왜곡했다. 

 

극우(極右)의 사전적 의미는 ‘극단적으로 보수주의적이거나 국수주의적인 성향’을 뜻한다. 이번 방문진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4곳이 대북라디오 방송과 북한인권 활동을 하는 단체라는 것 때문에 ‘극우’라는 표현을 썼다면 이는 철지난 이념 논쟁을 부추기는 것과 다르지 않다. 또 이들의 활동을 위축시키고,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기사를 쓴 것으로밖에 달리 해석할 여지가 없다.  


또한 이들 4곳의 단체가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업체’라는 표현도 사실과 맞지 않다. 자유북한방송과 통일미디어(국민통일방송), 북한발전연구원(북한개혁방송)은 해외와 국민들의 후원금으로 북한에 외부 정보를 제공하는 단체이다. 대북전단이 아니라 라디오 방송을 통해 북한주민에게 진실을 알리고 있는 단체라는 것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실을 왜곡한 기사를 보도한 것은 숨은 의도가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최명길,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기자가 이들 단체의 홈페이지나 전화 한 통 해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확인만 했다면 사실을 왜곡하는 기사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기자의 기본인 ‘팩트’ 확인도 하지 않고 보도자료만 보고 쓴 지적 게으름에서 비롯된 것으로 기자의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들 단체는 방문진이 진행한 공모사업에 합법적 절차로 공모했고, 적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기자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방문진 이사와 ‘특수관계’가 있어서 선정된 것이 아니다. 단체에 후원하거나, 일부 알고 지낸 사이라는 것만으로 ‘특수관계’를 언급한 것은 언어도단이다.

 

솔직하게 ‘지원 대상 단체가 매체나 기자와 생각과 다른 활동을 하는 단체’이기 때문이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특수관계’라는 말도 안 되는 억지 논리로 ‘짜 맞추기’식 보도는 보도원칙에도 맞지 않으며, 옹졸하고 치졸한 처사이다.

 

대북방송협회(국민통일방송, 북한개혁방송, 자유북한방송)는 북한인권 단체를 의도적으로 폄훼하고 사실을 왜곡한 이번 한겨레 기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해당 단체에 공식 사과와 정정 기사를 낼 것을 촉구한다.

 

2016년 10월 11일
대북방송협회(국민통일방송, 북한개혁방송, 자유북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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