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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NK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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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북방송으로 핵과 미사일 개발 망동을 중단시키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1-24 (조회 :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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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방송협회 성명

대북방송으로 핵과 미사일 개발 망동을 중단시키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에 대한 제재를 확대 강화하는 결의안(2087)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하고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지 42일만이다. 결의안은 제재 대상을 추가하고 북한의 로켓 발사와 핵무기 개발 활동을 전면 중단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북한은 이 결의안에 즉각 반발했다. 제재 결의안 채택 2시간 만에 외무성 성명을 내 한반도 비핵화 종말을 선언하고, 핵 억제력을 포함한 자위적 군사력을 확대 강화할 것이라협박하는 적반하장식 행태를 보였다. 자신들의 선군정치와 핵개발이 국제사회의 제재와 압박을 자초했다는 점을 부정하고 오히려 국제사회를 협박하는 북한 정권의 태도로 보아, 당분간 권고와 대화로 북한 미사일과 핵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중국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는다면, 안보리 결의안도 효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방법을 찾아야 한다. 국민의 안전과 국제평화, 그리고 북한 주민의 인권이 걸린 문제다. 북한 정권의 미사일과 핵개발을 부담스럽게 하거나 중단을 강제할 수 있는 방안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우리가 제안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대북방송 강화다. 대북방송은 북한 정권을 약화시킬 수 있는 실행 가능한 방법 가운데 하나다. 북한 정권이 막을 수 없는 방법이다. 독재정권 이외에는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평화적 방법이다. 대북방송을 통해 북한 주민에게 개혁개방과 민주화,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호소해야 한다. 김정은 정권이 핵과 미사일에 집착할수록 북한 주민의 삶은 피폐해지고 인권이 악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해 사설에서 북한의 위협을 막는 유일한 길은 정권교체 뿐이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이에 공감한다. 방송을 듣는 사람이 늘어갈수록 독재정권의 기반도 허물어져 갈 것이다. 대북방송으로 독재의 기반을 허물어 핵과 미사일 개발 망동을 중단시켜야 한다. 대북방송 강화를 위한 국민의 관심과 정부의 지원이 시급하다.

 

2013. 1. 24.

대북방송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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