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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NK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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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한의 대남방송에 맞서 민간대북방송을 강화하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1-30 (조회 :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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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방송협회 긴급 성명

북한의 대남방송에 맞서 민간대북방송을 강화하라

 

북한이 대남 방송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29일, 북한의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가 “2012년 12월1일부터 <통일의 메아리> 방송이 시작 된다”고 밝히고, “매일 아침 7∼9시, 낮 1∼3시, 저녁 9∼11시”에 방송할 것이라고 시간까지 명시했다.

 

지난 27일, 유엔 총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표결 없이 채택됐다. 그만큼 북한의 인권 상황은 심각하다. 문제는 국제사회의 노력만으로 북한 인권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북한 주민의 고통을 먹고 살아가는 북한 정권과 체제가 달라져야 한다. 북한의 정권과 체제가 변하려면 북한 주민이 먼저 변해야 한다.

 

그동안 대북방송협회에 소속된 민간 대북방송사들은 북한 주민에게 북한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대안을 제공해왔다. 적지 않은 북한 주민들이 대북방송을 통해 바깥세상 소식을 듣고, 그것으로 북한 사회를 비추어 볼 수 있었다. 안타까운 것은 대북방송이 북한정권을 자극하지 않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 때문에 적극적인 방송활동이 어려웠다는 점이다.

 

북한이 대남방송을 다시 시작한다. 북한 정권을 자극한다는 핑계로 대북방송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필요가 없어졌다. 대북방송협회의 각 민간 방송사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대북방송에 매진할 것이다. 정부도 그 동안 미루어왔던 대북방송에 대한 주파수와 송출소 지원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 대북방송지원법 같은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는 데 국민적 지혜와 힘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다. 민간 대북방송을 강화하는 것이 북한 주민을 구하고, 북한의 민주화와 개혁개방을 앞당기며, 통일의 토대를 구축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2012년 11월 29일

 

대북방송협회

(북한개혁방송 열린북한방송 자유북한방송 자유조선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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