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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한군 총참모부 공개통첩장 분석/2012.6.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6-05 (조회 : 1122)
첨부파일 첨부파일 있음 북한군 총참모부 공개통첩장 분석-공개_2.hwp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공개통첩장? 분석

201265

 

 

201264역적패당은 스스로 최후의 선택을 하여야 한다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공개통첩장 발표

 

 

 

- 한국 언론 내용 북한에 즉각 전달돼

- 김정은 피터-팬 증후군심해

- 장성택 등 섭정세력, 김정은 완전장악 못해

- 북한, 경고와 실천의 경계선을 넘나들어

1. 2012년 북한의 공개 협박의 특징

- 김정일 사망 이후, 김정은 정권 시대가 시작되면서 나타난 새로운 특징은 대변인 성명’, ‘경고’, ‘통고’, ‘통첩장등의 대남 항의, 공갈, 협박이 많아지고 그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 김정일 정권에서는 쓰지 않았던 극단적 표현들이 동원되고, 실질적인 도발, 테러 등의 협박을 서슴치 않고 있다는 것이다.

- 김정은 정권이 남한의 언론과 정부, 대통령의 대북한 발표와 동향, 발언에 아주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다.

- 북한의 극단적 대남 반응은 논리와 전략, 전술적 타산이 없이 즉흥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다.

- 북한은 2012년 들어 북한의 권력을 대변하는 여려 기관과 부처를 통해 다양하지만 대북 비난과 비판에 대한 경고와 협박을 해왔다

22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구 국방위원회 정책국 공개 질문장221일에는 조국통일연구원 비망록 겨례의 통일념원을 지삷고 북남관계르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리명박 역적 패당의 10대 죄악을 결산한다.’

423일에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 통고를 발표

64일에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공개통첩장을 보냈다.

 

2.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공개통첩장의 특징

- 북한은 이미 4월에 최고 강도의 협박성 통고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특별작전행동소조 통고를 발표했으나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 이번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공개통첩장은 최고사령부가 아닌 총참모부의 명의로 된 통첩장으로 협박의 강도는 최고사령부보다 약하고 협박의 내용은 최고사령부보다 흐려졌지만 목표의 구체성은 더 분명해졌다.

- 총참모부 공개통첩장은 지난 시기의 공개 질문장’, ‘특별작전행동소조 통고등과 같이 특정 단어와 표현에 《》표시를 넣어 적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 이번 공개통첩장이 지난 시기 질문장이나, 백서, 통고 등과 차이나는 점은 66일 북한 조선소년단창립 66돐 행사에 대한 정당성을 특별히 강조하면서 남한 언론의 보도나 분석을 변론(辯論)’하고 있다는 것이다.

공개통첩장은 시작부터 조선소년단 창립 66돌 행사의 당위성을 변호하고 있는데 이런 형식은 공개통첩장 전반에 분포되어 있다.

특히 김정은에 대한 변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히틀러와 비교하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 ‘공개통첩장에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KBS, MBC 등의 좌표를 언급한 것은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 통고“...일단 개시되면 3~4, 아니 그보다 짧은 순간에.... 초토화 해버리게 될 것이다와 같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3. 북한군 총참모부 공개통첩장 분석

 

1) 공개통첩장의 목적

- 이번 공개통첩장은 지난 423일의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 통고와 같이 북한 내부와 남한을 모두 겨냥한 것을 보인다.

- 20121월부터 지금까지 북한의 대변인 성명이나 각 기관, 단체, 부처의 명의로 된 각종 질문과 백서, 통고, 통첩장은 남한 언론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남한의 북한과 김정은에 대한 뉴스와 평가를 막지 못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격렬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특정한 인식과 심리를 순화 안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여짐

- 12월 대선을 앞두고 남한내에 반북한, 반김정은 분위기 형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일 가능성도 있음.

 

2) ‘공개 통첩장과 김정은과의 연관성

- 2012년에 보여준 북한의 신경질적이고 격렬하며, 예민한 반응은 김정일 시대에는 없었던, 있을 수 없었던 형태임.

- 북한이 남한의 언론을 컨트롤 할 수 없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단적이고 격렬하며 예민한 반응으로 협박을 하는 것은 김정은과 연결시키지 않을 수 없음.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는 김정은의 명령에 의한 것이고, ‘총참모부 공개통첩장역시 최고존엄’, ‘최고수뇌부에 대한 비판에 대한 대응으로 김정은과 직접 연계됨.

공개통첩장은 북한군이 최고사령관을 목숨으로 옹위하고 최고사령관의 사상과 최고사령관이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는 인민과 아이들을 지키는 최고사령관의 군대, 인민의 군대이다라고 김정은을 직접 언급

- 북한 최고 지도부의 명령과 의중에 의해 국가 최고 기관의 명의로 최고 강도의 협박을 공식 언론을 통해 한다는 것은 김정은의 직접적인 개입이 없이는 불가능함.

- 최고사령부나, 총참모부나 모두 김정은의 승인이 있어야 하는 최고 군 권력기관이므로 김정은의 의중이 직접 실린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임

 

4. 김정은 심리 분석

 

1) 분석을 위한 가설

첫째 : 김정은은 남한 TV를 매일 시청하는가?

북한은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과 언론의 보도에 아주 즉각적이고 예민하다. 김정은이 보지 않았다면, 김정은의 승인이 없다면 최고사령부와 총참모부가 나서서 남한을 협박할 수 없을 것이다.

장성택이나 이용호와 같은 보좌진(?)이 남한 언론과 대통령 발언을 처음 접하는 것도 아니여서 김정일 시대에 하지 않던 것을 구태어 할 이유가없다.

둘째 : 김정은은 자기우월감과 자존심이 특별히 강한가?

남한언론과 대통령 발언을 적시(摘示)하면 북한의 고위층과 간부, 지식인들에게 외부 반응이 폭로되어 김정은에게나 통치(統治)에 불리함에도 통고공개통첩장을 보내고 있다.

조용히 넘어가면 적어도 손실은 크지 않을 것임에도 적시(摘示)를 하면서 TV에 공개하는 것은 최고 존엄의 참을 수 없는 자존심때문이 아니라면 설명이 어렵다.

셋째 : 왜 김정은을 직간접으로 언급하며 신경질적인 반응인가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 통고총참모부 공개통첩장에는 김정은의 심리나 신경질을 의식한 듯한 변호(辯護)하는 내용이 특별히포함이 되고 있다. 이는 김정은이 화를 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문제해결 차원에서 통고나 통첩장이 만들어졌을 가능성을 말해준다.

올해에 북한은 다수의 대변인 성명과 공개질문, 비망록, 통고, 통첩을 보냈다. 이는 국가나 지도자의 인식에서 볼 때 심각한 신경질적 반응이 아닐 수 없다.

넷째 : 대남전략전술 대응팀에는 아마츄어뿐인가?

이미 북한 내부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상대방의 주장과 대응을 로동신문과 TV가 알려주고 있다는 소문이 유포.

북한의 대남전략전술 대응팀이나 브레인에는 아마추어뿐인가? 아니면 프로들이지만 아마추어인 김정은 때문에 아마추어처럼 놀고 있는가? 이 두가지 질문에서 현재에 가장 맞는 답변은 후자(後者)이다.

 

2) 김정은 심리분석

본 심리분석은 앞에서 언급한 가정과 분석이 맞는다는 전제하에서다.

<피터-팬 증후군>(Peter-Pan Syndrome)

- 김정은은 자존심이 아주 강하고, 체면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자신에 대한 과잉 확신과 믿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김정은 시대에 들어와 특별하게 나타나는 현상은 정치, 경제, 군사,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전혀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왕자로 자라나면서 유달리 욕망이 강하고, 자존감이 강하고, 실패와 충고를 들어보지 못한 김정은이 자신을 멸시(蔑視), 비판(批判)을 못견디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합리성과 논리성, 이성, 현실감각의 결여

- 김정일 요리사를 했던 후지모도 겐지의 저서를 비롯해 지금까지 알려진 김정은의 자료들을 토대로 하고 2009년부터 201264일까지 북한의 동향과 김정은 동향을 볼 때 그는 논리성(論理性)과 합리성(合理性), 이성(理性)을 결여하거나 부족한 거으로 보인다.

- 2009년의 화폐교환, 150일전투, 100일전투, 축포야회, 북한TV의 김정은 영상을 볼 때 김정은은 현실감각이 실존적이지 못함을 알 수 있다.

- 지금까지 북한의 대남전략과 전술, 실천을 사례로 볼 때 북한의 브레인과 조직이 특정 시점을 계기로 아마추어가 되었다고 볼 수 없다.

피터-팬 증후군과 통치자 피로감의 중첩(重疊)

- 북한의 실현 불가능한(?) 대남 협박공갈은 성장환경의 특별함과 자존심과 욕망이 강한 김정은이 아버지 김정일을 잃고, 갑자기 최고 지도자가 되면서 수많은 난제에 직면하고 섭정자들인 장성택, 이영호, 김정각 등에 휘둘리면서 통치피로감이 증폭하여 분별(分別)을 잃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 김정은이 장성택이나 이영호 등 섭정자(보좌진-?)에 의한 통제와 간섭에 대해 신경질적이고 선택적으로 거부 또는 독자적 명령 강행을 하고 있느 것으로 보여짐.

- 단순하게 말해서 김정은은 이성과 합리성, 인내를 잃고 신경질적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확인시켜줌.

김정은의 아마츄어성 증폭과 브레인의 좌절

- ‘총참모부 통첩장은 김정은의 피터-팬 증후군을 장성택이나 김경희 등이 감당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도 보여주었음.

- 북한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 통고총참모부 공개통첩장415일 김일성 생일 행사 이후에 나왔음을 중시해야 할 것임.

- 김정은이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고 감성과 분노에 휘두리면서 브레인(장성택, 이영호 등)의 통제르 거부하고 주관성을 강화시키면서 아마추어성을 높이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 통고조선인민군 총참모부 공개통첩장은 김정은 섭정 브레인들이 좌절했을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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